원희룡,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국힘전대국민의힘전당대회전당대회원희룡한동훈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신윤하 기자 전자팔찌 절단 뒤 도주한 '라임' 김봉현…징역 1년 추가 선고진실화해위원장,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 신안군 찾아 "비극 되풀이 않길"관련 기사안철수, 연일 당권 행보 움직임…21일 분당서 '토크 버스킹'김용태 "'원내 혁신위' 가능하다면 '개혁안 당원 여조' 첫 의제로"김재섭 "국힘 자본잠식 상태, 친윤은 엄청난 부채…비대위원장? 1년 보장하면 생각"김용태 거취·국힘 전대 개최 '표류'…새 원내대표 선거 분수령국힘 혁신 바라는 재선 모임 "전대까지 김용태 임기 연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