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관련 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회국토위송상현 기자 추경호 "이재명 선거법 결심, 정치적 계산 없이 공정한 판결 기대"거야 입법 강행에 여당 보이콧…추석 끝나자마자 정국 급랭임세원 기자 연휴에도 바쁜 여야 대표…한동훈 의료계 면담, 이재명 전통시장 방문김우영 민주당 정무조정실장…"강성 친명 이미지는 영광의 상처"관련 기사서해 군 공역 조정…작전·훈련 환경 및 민항기 운항 효율성 개선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재판 오늘 마무리…기소 2년만[단독]교통체증 유발 드라이브스루…스타벅스 '443곳' 가장 많아싱크홀 5년간 805건, 인명피해 35명…"지반탐사 턱없이 부족"교통관련 키워드는…전기차 화재부터 GTX 개통까지[국감핫이슈]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