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지지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한 전 위원장의 7·23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 선언을 앞두고 응원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기 위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으로 향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 선언을 앞두고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 선언을 앞두고 생각에 잠겨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관 앞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자들이 설치한 응원화환들이 놓여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행정국 앞 게시판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제22대 총선 공약 포스터가 붙어있다. 당분간 국민의힘은 사퇴한 한 전 위원장을 대신해 윤재옥 원내대표가 권한 대행을 맡는다. 16일 윤 원내대표는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총회를 소집해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2024.4.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히며 인사하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따른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나서고 있다.(공동취재)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국민의힘뉴스1PICK안은나 기자 [뉴스1 PICK]야당 "김문수 나가"…고성·삿대질 난무한 대정부질문[뉴스1 PICK]김건희·채해병 특검법 野 단독 국회 법사위 통과관련 기사[뉴스1 PICK]한동훈, 박민수 경질론에 "공직자, 언행 자제해야"[뉴스1 PICK]한동훈 "박정희 산업화 결단으로 오늘의 대한민국 있어"[뉴스1 PICK]한동훈 대표 취임 첫 TK행…'국힘 지지층 다잡기 행보'[뉴스1 PICK]22대 국회 '늑장 개원식'…87년 이후 첫 '대통령 불참'[뉴스1 PICK] 한동훈-이재명 '웃고는 있지만' 11년 만의 여야 공식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