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에서 유가족들이 해전 영웅들의 얼굴 부조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에서 참전 장병들이 경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에서 이두희 신임 국방부 차관이 해전 영웅들의 얼굴 부조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두희 국방부 차관(앞줄 왼쪽 일곱 번째)과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앞줄 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에서 유가족들이 해전 영웅들의 얼굴 부조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에서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해전 영웅들의 얼굴 부조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에서 해전 영웅들의 얼굴 부조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에서 참전 장병들이 묵념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에서 유가족들이 헌화 후 묵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에서 유가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에서 허성재 2함대사령관과 내빈들이 헌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에서 고 조천형 상사의 딸 조시은 소위가 추모를 하고 있다. 2025.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전장병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 2025.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에서 유가족들이 해전 영웅들의 얼굴 부조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2025.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두희 국방부 차관(앞줄 왼쪽 첫 번째)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2열 왼쪽 두 번째),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