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김경민 기자 젤렌스키 "美, 돈바스 철군 요구 불공정…영토는 국민투표 필요"(종합)"美, 베네수 연안서 유조선 추가 나포 준비…표적 명단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