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20% 전대룰 확정…친윤·비윤 세결집 움직임한동훈, 캠프 진용 완료…나경원, 기자회견 임박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전 공동선대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나경원국민의힘이비슬 기자 '반려동물에 진심' 李정부…'가족'이니 성평등부가족부에?성평등부, 범부처 영향력 강화…양성평등위 개편·임금공시제 추진(종합)관련 기사장예찬 "김문수-한동훈 러브샷? 정계은퇴 러브 샷"조국 "尹여동생 나경원, 부하 한동훈 켕기냐?…羅 천정궁, 韓 당게 왜 말을 못해"장동혁 "내부의적 1명" 한동훈 "날 찍어내라"…친윤도 우려조국 "장동혁+나경원 vs 한동훈+김문수? 난형난제"김종혁 중징계에 국힘 집안싸움 재점화…다음 타깃은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