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위원장 등 11명 구성…전대룰·시기·지도체제 논의 본격화서병수 국민의힘 부산진갑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전략 요충지 중 한 곳인 북구강서구갑에 출마해 달라는 당의 요청을 받아 들이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서병수국민의힘국힘전대전대룰지도체제단일지도체제집단지도체제박기범 기자 아비커스, 현대글로비스 車 운반선 7척에 AI 자율운항 설루션 공급SK렌터카 다이렉트, '우승멤버 그대로' 프로당구 팀리그 2연패 시동관련 기사부산상의, 국힘 부산선대위에 대선 부산경제계 제언집 전달국힘 부산시당, 대선 선대위 인선…총괄선대위원장 조경태·서병수국힘 선관위원장 "치열한 경선 끝나면 승복·화합 명심해야"국힘 '총선백서'에 한동훈 '김여사 문자 무시' 내용 담겨후보간 막말이 국힘 '전대 충돌'로…3천명 운집, 장외부터 '과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