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축하난' 거절 인증 릴레이 시끌…"난이 무슨 죄"

조국혁신당 "정중히 거절" "난 버린다"…"난 키우겠다" 반응도
국힘 "옹졸한 정치" 비판…천하람 "축하 감사, 적극 협조 부탁"

본문 이미지 -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페이스북 캡쳐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페이스북 캡쳐

본문 이미지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페이스북에 올라온 축하난 거절 사진 @News1(조국 페이스북 갈무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페이스북에 올라온 축하난 거절 사진 @News1(조국 페이스북 갈무리)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