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언기 기자 [속보] 靑 "내년부터 47개 모든 부처로 정책 생중계 확대"'특사' 귀국한 강훈식 "李정부 142억불 성과…K방산 4대강국 본격화"김지현 기자 金총리, 연말 양천경찰서 방문…"보이스피싱 대응 모범, 국민 대신 감사"靑, 조경태 해수부 장관설 일축 "인사는 대통령 고유 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