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한 분위기 속 해산식…이낙연 "저와 당 미래 재설계해야" 김종민 "한 석이지만 씨앗 되겠다…민주개혁세력 같이 할 것"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11일 오전 광주 광산구 산월교차로에서 낙선 인사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광주 광산을에 출마했으나 13.84%를 얻어 낙선했다. (새로운미래 제공) 2024.4.11./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이낙연오영환김종민홍영표정재민 기자 천대엽, 이재명 대법 선고 속도전에 "시급성 토대로 재판부 판단"검찰, '대출 대가' 억대 금품 수수 혐의 LS 증권 본부장 등 2명 구속기소장성희 기자 교육부·의대 "30일자로 유급 확정…누구도 번복할 수 없어"의대 총장·학장 "오늘 24시 기준으로 유급 확정…돌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