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공영운 청년에 박탈감 안긴 꼼수 증여""불법 저지르고도 피해자 없다? 양문석 조국 망언 재탕"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광장에서 김은혜(성남분당을), 윤용근(성남중원), 장영하(성남수정) 후보의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상희 기자 이준석 "한동훈 당게, 나도 피해자…폭탄 돌리기 말라"여권은 지선 앞 외연확장 외치는데…한동훈 '당게'에 국힘 내홍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이재성, 부산시장 출마선언…"AI 세계 1위 도시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