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곰 소유·사육·증식 금지…유해 야생동물 먹이주기도 제한 야생동물로 인한 재산상 피해도 '시설 설치 비용 지원 대상'
멸종위기 반달가슴곰이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자연생태공원 생태학습장에 입주해 있다. 이날 제주로 이송된 반달가슴곰 4마리는 경기 용인의 한 전시·관람용 시설에서 사육을 포기한 개체다. 2025년까지 곰 사육을 종식하기로 한 지난해 1월 '곰 사육 종식 협약'에 따른 것으로, 협약 이후 사육곰이 보호시설로 이송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3.12.1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