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순방 마치자마자 달려간 곳이 박정희 추도식장" "유가족 슬픔, 아픔 공감한다면 내일 추모대회 참석하라"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국회추모제 종교 추모의례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모으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종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 김진표 국회의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정미 정의당 대표. (공동취재) 2023.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