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비상행동 "내란 두둔 시의원 위촉, 시민 모독"내란청산 사회대개혁 경남비상행동이 23일 창원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미나 의원과 남재욱 의원의 민주주의 전당 자문위원 위촉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경남비상행동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창원창원시대한민국 민주주의 전당경남비상행동김미나 창원시의원남재욱 창원시의원창원 민주주의 전당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경남교육청, 다음달 11일까지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경남 5개 대학 민주동문회 "창원 민주주의 전당 개관 중단해야"창원 민주주의전당 결국 개관 연기…"의견 수렴 후 보완해 개관""이태원 참사 막말에 계엄 옹호"…창원시 '민주주의전당' 자문위원 위촉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