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자리해 이재명 대표의 연설을 듣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김웅불체포특권포기구속영장체포동의안2월은 죄짓고 6월은 깨끗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이진숙, 이혜훈 지명 관련 "저도 李 대통령 정책 잘됐다고 했으면 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