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후 경기 과천 법무부에서 퇴근하며 헌법재판소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무효 청구 각하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3.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검수완박헌법재판소한동훈이재명신윤하 기자 경찰 조사받다 형사 폰 '슬쩍' 도주…간 큰 절도범 긴급체포"인권위 14층 핵심, 야구방망이 준비"…섬뜩한 커뮤니티 '폭력 선동'최동현 기자 태광산업, 작년 영업손실 270억…전년比 73% 개선한화에어로, 1.3조 들여 그룹 내 한화오션 지분 매입…42% 확보관련 기사헌재 사무처장 "권한대행이 재판관 임명 가능" 與주장 반박헌재 "황교안 대행 때도 헌법재판관 임명"…'완전체' 촉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