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후 경기 과천 법무부에서 퇴근하며 헌법재판소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무효 청구 각하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3.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검수완박헌법재판소한동훈이재명신윤하 기자 부부싸움 끝에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8일 구속기로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위원회에 '사회복지사는 3.4%' 뿐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관련 기사'검찰청 폐지' 헌재 가나…"檢=헌법기관" vs "헌법 규정 없어" 관건헌재 사무처장 "권한대행이 재판관 임명 가능" 與주장 반박헌재 "황교안 대행 때도 헌법재판관 임명"…'완전체' 촉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