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2일 당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공수처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및 고발 사주 의혹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기 전 물을 마시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자리에서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은 절차상 명확한 불법이며 박지원·조성은 연결고리가 이번 사건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 News1 이동해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로부터 고소한 사건이 '무혐의 처분' 받았다며 22일 자신의 SNS에 경찰 통지서를 공개했다. (SNS 갈무리)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