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김종인 불참 의사와 조건 명확…후보가 판단하고 무한책임"

"김종인 말 기이한 해석 붙여 곤란하게 해…합류 데드라인 없을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美 연방하원의원 방한단을 접견, 마크 타카노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美 연방하원의원 방한단을 접견, 마크 타카노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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