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단거리 간판…"좋은 후배들, 새로운 기록 써주길"트랙을 떠나는 여자 육상 단거리 간판 강다슬.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트랙을 떠나는 여자 육상 단거리 간판 강다슬.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전국체전육상강다슬김도용 기자 대한민국 최초의 '체육인 교육기관' 체육인재개발원 개원K리그2 부산, 신임 단장 공개 채용…23일까지 서류 접수관련 기사'실업 데뷔' 나마디 조엘진·이은빈, 전국체전 육상 남녀 100m 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