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왼쪽) 전 미국 부통령과 개빈 뉴섬(오른쪽) 캘리포니아 주지사 2021.09.0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카멀라 해리스미국 대선조 바이든팀 월즈개빈 뉴섬조시 셔피로관련 기사트럼프, 체니 前부통령 장례식 초대 못받아…부시·바이든은 참석4일 美 '미니 지방선거'로 트럼프 시험대…내년 중간선거 전초전美해리스, 대선 재출마 가능성 시사…"정치 경력 끝나지 않았다"700만 소리친 '노 킹스' 공받은 민주당…11월 주지사 선거 시험대'공격형 전립선암' 바이든, 5주간 방사선 치료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