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법 비판 쏟아지자 보완 '시늉'…與 강행처리 '명분' 쌓나

'선출직 등은 손배청구 제외' 수정안에 언론계 "강행처리 중단하라"
與 지지층은 "누더기 법안" 수정안 반발…김용민도 "실효성 가져야" 원안 힘 실어

본문 이미지 - 허성권 KBS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쟁점 조항인 징벌적 손해배상제 반대투쟁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 2021.8.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허성권 KBS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쟁점 조항인 징벌적 손해배상제 반대투쟁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 2021.8.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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