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쩍벌' 이어 '윤도리'도 셀프디스…"나비는 도리도리점검단"

다리 오므리고 앉은 사진엔 "금쩍 운동 중, 좀 나아졌나요"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반려묘 나비와 머리를 맞대고 누워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윤석열 전 검찰총장 인스타그램)ⓒ 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반려묘 나비와 머리를 맞대고 누워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윤석열 전 검찰총장 인스타그램)ⓒ 뉴스1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반려견 마리ⓒ 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반려견 마리ⓒ 뉴스1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택 식탁에서 다리를 오므린 채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윤석열 전 검찰총장 인스타그램)ⓒ 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택 식탁에서 다리를 오므린 채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윤석열 전 검찰총장 인스타그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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