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사태' 與 "文 지적이 사과 표시" 野 "지도자 자격 없어"

송영길 "너무 안이했다…국정조사보단 국방부에서 진상조사"
김기현 "상습적인 책임회피, 부하직원에 책임 전가만…무오류 신인가"

본문 이미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천400t급)이 21일(한국시간) 아프리카 현지에서 출항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1.7.21/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천400t급)이 21일(한국시간) 아프리카 현지에서 출항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1.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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