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연구실에서 구조된 11마리의 원숭이 중 하나인 히말라야원숭이가 프랑스 샤르트르 근처 노장 르 페이에 있는 미래 동물 보호소 '라 타니에르'의 격리실에 앉아 있다. 2019.03.13.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관련 키워드FDA동물실험원숭이이정환 기자 젤렌스키 전용기 노린 '정체불명 드론 4대'…아일랜드·유럽 안보 흔들트뤼도–케이티 페리 커플, 외교무대 깜짝 데뷔…日서 기시다 부부와 회동관련 기사美 동물실험 폐지, 인공 장기 '오가노이드' 탄력…한계 극복 과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