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을 앞둔 2020년 4월 3일 당시 이준석 미래통합당 서울 노원병 후보가 서울 노원구 수락산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고 있다. ⓒ News1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한동훈 당게 '나중에 알았다'? 그땐 딴 살림 차렸나"국힘 김민수 "한동훈, 좌파인지 보수인지 불분명…같이 가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