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복귀 설왕설래 결정타…'원포인트 원구성' 등 대안 검토 18개 상임위원장 전석 단독 선출시 32년 만에 첫 사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이번주 안에 원구성해 3차 추경안 심사해 6월 안에 추경안 통과시켜야"한다고 밝혔다. 2020.6.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충북 보은군 법주사에서 머물고 있는 주호영 원내대표를 찾아가 만났다. 주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국회의장 선출과 6개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을 막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뒤 여의도를 떠나 충청과 호남 등 전국 각지의 사찰을 돌며 칩거를 이어오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독실한 불교 신자(법명 자우·慈宇)로, 국회 불자 모임인 '정각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일 김성원 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이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김성원 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 페이스북)2020.6.2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