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사과문…유시민, 전날 문자메시지로 사과왼쪽부터 개그맨 황현희씨, 장용진 아주경제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유튜브 '알릴레오' 방송 캡쳐) /뉴스1관련 키워드유시민노무현재단이사장알릴레오유튜브성희롱장용진관련 기사인권위, 유시민 '설난영 비하' 진정 각하…"조사 대상 아냐"조국 "한동훈에게도 임성근의 '하나님 사랑'…갑자기 20자리 비번 기억"국힘 "유시민 '미군 빼도 된다' 망언…국익 저해, 자해 선동"檢, '한동훈 검언유착 오보' 신성식·KBS 기자 무죄에 항소'한동훈 검언유착 오보' 연루 신성식 전 검사장 1심 무죄…보도 5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