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황교안한국당전당대회당대표이형진 기자 메가마트 장남 신승열, 농심 주식 16억치 매수…경영권 영향력 확대'오리온 3세' 담서원 부사장 됐다…그룹 미래사업 총괄 중책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김근식 "한덕수·조희대 의혹, 청담동 술자리 의혹보다 저질"김성태 "장동혁 달라져야…강성 위에 올라타면 오래 못 가"국힘 당대표 '반탄'으로 결정…여야 관계 '강 대 강' 싸움 예고'혁신 좌초' 극우 난립한 국힘 전대…'7% 자유한국당' 데자뷔"하나님 꼼짝마" 전광훈, '극우 우두머리' 떠올라…정치권 밀착 한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