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 댓글조작 논란과 관련, '검찰은 강제수사로 전환하고 민주당과 김경수 의원은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는 논평을 발표하고 있다. 2018.4.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5일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댓글공작이 이뤄진 경기도 파주의 한 출판사무실을 찾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4.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원댓글조작댓글공작바른미래당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민주평화당안철수나혜윤 기자 경사노위원장 "국민참여형 공론화 도입…사회적 대화 주인은 '국민'"노동장관 "쿠팡 이직 공무원과 접촉 시 패가망신할 줄 알아라"이형진 기자 식품 원재료 안정화하고 있지만…업계 "가격 인하는 시기상조"골든블루, 붉은 말의 해 한정판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출시관련 기사한미 관세협상 운명의 한주, 기준금리 결정…이번주(7~11일) 주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