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댓글연루 논란…"의혹, 정면돌파"vs"국조·특검까지"

민주당 "김경수 혐의 잡히지도 않았는데 언론 보도"
자유·바른미래·평화, 수사촉구·특검 요구도

14일 오후 인터넷 포털에서 문재인정부 비방 댓글을 쓰고 추천 수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더불어민주당 당원 3명이 근무했던 경기도 파주의 한 출판사무실 모습.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4일 오후 인터넷 포털에서 문재인정부 비방 댓글을 쓰고 추천 수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더불어민주당 당원 3명이 근무했던 경기도 파주의 한 출판사무실 모습.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 댓글조작 논란과 관련, '검찰은 강제수사로 전환하고 민주당과 김경수 의원은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는 논평을 발표하고 있다. 2018.4.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 댓글조작 논란과 관련, '검찰은 강제수사로 전환하고 민주당과 김경수 의원은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는 논평을 발표하고 있다. 2018.4.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5일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댓글공작이 이뤄진 경기도 파주의 한 출판사무실을 찾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4.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5일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댓글공작이 이뤄진 경기도 파주의 한 출판사무실을 찾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4.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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