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미투' 파문에 출마선언 무기한 연기 민병두·박영선·우상호, 예정대로 정책 알리기 나서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에서 정봉주 전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 기자 회견에 사용될 예정이던 발언대와 마이크가 치워져 있다. 이날 정 전 의원의 출마기자회견은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전격취소됐다. 현직 기자 A씨는 기자 지망생 시절이던 지난 2011년 정 전 의원이 자신을 호텔로 불러내 키스를 시도하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2018.3.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