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나…선거 막판 '진흙탕 싸움' 여전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두고 여야 공방
서울서도 야권단일화 놓고 기싸움 하기도

5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MBC 상암 스튜디오에서 열린 경기도선거방송 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후보 4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홍우 정의당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 (이재명 후보 캠프 제공) 2018.6.5/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5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MBC 상암 스튜디오에서 열린 경기도선거방송 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후보 4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홍우 정의당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 (이재명 후보 캠프 제공) 2018.6.5/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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