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한국당에 양자단일화 여론조사 제안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른정당 의원들과 회동을 갖고 있다. 이날 회동에 참석한 바른정당 의원은 권성동, 김재경, 홍일표, 여상규, 홍문표, 김성태, 박성중, 이진복, 이군현, 박순자, 정운천, 김학용, 장제원, 황영철 의원 등 14명이다. 2017.5.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2017대선바른정당홍준표유승민박기호 기자 SK하닉 "첨단산업 투자 규제 개선, 생존 조치…금산분리 훼손과 무관"中 CXMT D램 초단기 개발 비결 알고보니…삼성·SK하닉 기술 훔치기김정률 기자 국힘 "與 통일교 특검 수용, 진실 규명 의지 있는지 의심"박수영 "올해 최저시급, 달러로 환산하면 6.7달러…7년 전보다 낮아"관련 기사김문수, 지도부 '당무우선권' 충돌…尹·洪 땐 후보 이겼다국힘 후보 지지율 합쳐도 30%대…2017년 반문연대 데자뷔홍준표 "尹 탈당 요구? 시체에 난도질…사람 도리 아냐"보수 경선판 '출렁'…오세훈 유승민 불출마에 한덕수 출마설'탄핵 대선' 경험한 국힘 "빅텐트, 뭉치면 이긴다"는데…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