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安·洪·劉, 차기 대통령 임기 단축에 반대…沈 예외정부형태 4년 중임제·권한축소 대통령제·이원집정부제문재인 더불어민주당·안철수 국민의당·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개정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19대 대통령선거 후보들은 이날 개헌특위에서 개헌 시점과 새 헌법의 시행 시기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17.4.1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2017대선개헌문재인유승민안철수심상정홍준표박응진 기자 "합수팀에 동료 10명 인질로"…백해룡, 경찰 내부망에 비판글(종합)백해룡 측 "검찰, 말레이 조직원 자백에도 마약 밀반입 수사 안해"관련 기사'충북 승리 = 대권' 공식, 이번에도 통했다…9번 연속 적중171석 민주당, 대통령 배출…'이재명 정부' 역대 가장 강력한 리더십'충북 1위=전국 1위' 전국 3% 민심 풍향계 이번에도 통할까[인터뷰 전문]서지영 "김문수 후보 확정되니 李, 소년공 얘기도 못해"홍준표 "尹 탈당 요구? 시체에 난도질…사람 도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