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사무실에 남아 개표상황 지켜보겠다"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저녁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출구조사 방송 시청을 마친 뒤 캠프를 나서고 있다.지방파 3사의 출구조사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54.5%의 득표율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에게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2014.6.4/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지방선거관련 기사장동혁, 중진들과 릴레이 개별 면담…"경청 행보 일환"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정청래 '1인1표제' 무산 '술렁'…"원외 불만 밀어붙이다 반감 사"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사과"…내년 8월 전대 전까지 재추진(상보)정청래, '당원 1표제' 중앙위 부결 사과…"재부의 어려워"(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