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내수 부진과 금융비용 부담으로 중소기업의 대출 상환 능력이 악화하면서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0.60%로 9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도소매업과 건설업 등 경기 침체에 취약한 업종에서 연체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중소기업 대출 부실 우려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사진은 1일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의 모습. 2026.11.1/뉴스1
kwangshinQQ@news1.kr
특히 도소매업과 건설업 등 경기 침체에 취약한 업종에서 연체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중소기업 대출 부실 우려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사진은 1일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의 모습. 2026.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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