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허니문 명세서 '800만원' 기본…유럽·숙소·미식에 안 아낀다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신혼여행은 멀리 떠나되 여러 도시를 바쁘게 돌아다니지 않는다. 숙소와 맛있는 음식에는 아낌없이 투자하지만, 남들에게 보여줄 '인증샷'에는 상대적 …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신혼여행은 멀리 떠나되 여러 도시를 바쁘게 돌아다니지 않는다. 숙소와 맛있는 음식에는 아낌없이 투자하지만, 남들에게 보여줄 '인증샷'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다. 요즘 한국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허니문'의 모습이다.

28일 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이 공개한 '신혼여행 관련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는 연애 시절보다 시간과 비용이 더 들더라도 장거리 신혼여행을 떠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부킹닷컴이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에 의뢰해 처음 실시한 이번 조사는 향후 1년 내 결혼할 계획이 있는 예비부부와 최근 2년 내 결혼한 신혼부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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