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서울 강남구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주민 39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51분쯤 출동 지령을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오후 3시 59분쯤 취약 지역과 연소 우려 확대를 이유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약 30분 만인 오후 4시 29분쯤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현재는 헬기 6대 등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추가로 헬기를 동원할 예정이다.
jjjioe@news1.kr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51분쯤 출동 지령을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오후 3시 59분쯤 취약 지역과 연소 우려 확대를 이유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약 30분 만인 오후 4시 29분쯤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현재는 헬기 6대 등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추가로 헬기를 동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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