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국민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로 깎인 기초연금이 최근 5년간 2조8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 연계 기초연금 감액 총액은 2021년 3천1억원에서 2025년 8천925억원으로 약 3배 증가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깎인 금액을 합산하면 2조8천293억원에 이른다. 또한 감액 대상자 역시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감액된 이들 10명 중 8명은 국민연금 월 수령액이 100만원 이하인 소액 수급자였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시민이 상담을 받는 모습. 2026.10.26/뉴스1
256@news1.kr
25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