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대역전 드라마 쓴 오세훈, 사상 첫 5선 서울시장 신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막판 대역전극을 만들며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올랐다.'일 잘하는 시장' 이미지를 통해 막판 지지층 결집을 끌어낸 데 이어 중도층까지 흡수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치권에서는 명실상부한 대권주자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6.3 지방선거에서 오 시장은 49%가 넘는 서울시민의 지지를 받으며, 상대였던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따돌리고 5선에 성공했다.이번 선거 초반 오 시장은 불리한 상황이었다. 전국적으로 여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