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PICK]대전 탈출 늑대 ‘늑구’ 10일 만에 포획…주민 불안 해소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탈출했던 수컷 늑대가 도주 10일 만에 포획되면서 일주일 넘게 이어졌던 수색 작업이 마무리됐다.이번 사건은 지난 8일 대전 오월드에서 사육 중이던 늑대 ‘늑구’가 탈출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늑구는 전기가 흐르는 철선 아래 흙을 파고 철조망을 통과해 우리를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됐다.탈출한 늑구는 생후 약 2년 된 수컷으로, 몸무게 약 30㎏의 성체로 알려졌다. 탈출 직후 동물원 인근 야산으로 이동한 뒤 자취를 감추면서 수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