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슈퍼스타' 김도영의 시즌 45호 2점 아치를 앞세워 3위를 차지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단두대 매치에서 패한 LG 트윈스는 4위로 밀려나 5위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이로써 시즌 79승(2무 63패)째를 거둔 KIA는 LG(78승 1무 64패)를 1.5경기 차로 따돌리며 3위를 확정했다.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한 KIA는 전열을 재정비한 뒤 17일 안방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자와 플레이오프 1차전을 펼친다. 4위로 정규시즌을 마친 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벌인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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