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드리드 AFP=뉴스1) 윤다정 기자 = 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푸에르타 델 솔 광장에서 시민들이 마리카르멘 아바스칼(87)의 추모 집회를 열고 촛불을 밝히고 있다. 아바스칼은 아파트를 소유한 부동산 회사가 임대료를 대폭 인상한 뒤, 지난달 23일 평생 살아 온 집에서 들것에 실려 쫓겨났다. 그는 퇴거 이후 탈진해 입원했다가 결국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그의 사망 사건은 만성적 주거 위기에 대한 전국적 공분과 시위를 촉발했다. 2026.10.0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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