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5일 한 학생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일대를 걷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의 일반고에서 800명이 넘는 학생이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2025학년도에 서울 강남구 일반고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312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송파구 272명, 서초구 232명, 노원구 204명, 양천구 200명 등의 순이었다. 서울 전체 일반고 학업 중단자(2884명)의 28.3%가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에서 발생했다.
입시업계에서는 지난해 고교 1학년생부터 내신 9등급제가 5등급제로 바뀌면서 남은 기간 내신을 만회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전념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뒀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26.10.5/뉴스1
kysplanet@news1.kr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의 일반고에서 800명이 넘는 학생이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2025학년도에 서울 강남구 일반고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312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송파구 272명, 서초구 232명, 노원구 204명, 양천구 200명 등의 순이었다. 서울 전체 일반고 학업 중단자(2884명)의 28.3%가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에서 발생했다.
입시업계에서는 지난해 고교 1학년생부터 내신 9등급제가 5등급제로 바뀌면서 남은 기간 내신을 만회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전념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뒀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26.10.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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