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시중은행을 덮친 해킹 공격이 저축은행과 캐피탈사 등 2금융권으로 번지고 있다.
신한은행에서는 고객 약 2만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서도 각각 고객 119명과 89명의 정보가 빠져나갔다. 부산은행에서는 외주 개발 직원 11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다.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도 외부 공격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제2금융권인 예가람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에서도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드러났다.
금융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사고들이 동일한 공격자에 의한 것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이날 오후 전 금융권 협회장을 긴급 소집한다.
사진은 4일 서울의 시중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2026.10.4/뉴스1
kysplanet@news1.kr
신한은행에서는 고객 약 2만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서도 각각 고객 119명과 89명의 정보가 빠져나갔다. 부산은행에서는 외주 개발 직원 11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다.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도 외부 공격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제2금융권인 예가람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에서도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드러났다.
금융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사고들이 동일한 공격자에 의한 것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이날 오후 전 금융권 협회장을 긴급 소집한다.
사진은 4일 서울의 시중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2026.10.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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