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정기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친선경기대회 야구경기에서 양팀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벌이고 있다. 정기전의 뿌리는 일제강점기 민족의 울분을 터뜨린 보성전문학교와 연희전문학교의 대항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25년 정구대회와 1927년 보-연전(보성전문-연희전문) 축구 경기를 계기로 양교의 스포츠 교류가 본격화했으며, 이후 점차 종목을 확대해 1965년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럭비, 축구 5개 종목을 겨루는 현재의 정기전 체계를 확립했다. 2026.10.2/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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