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김치찌개 백반 한 끼의 가격이 9000원을 넘어서는 등 외식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8월 전국 평균 김치찌개 백반 가격은 908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8741원 대비 1년 새 339원(3.9%) 오른 것이다. 이는 소비자원이 집계한 16개 시도의 품목별 가격을 단순 평균한 값이다.
같은 달 냉면 가격은 1만845원으로 1년 전보다 353원(3.4%) 올랐고, 비빔밥도 1만314원으로 228원(2.3%) 상승했다. 짜장면 역시 7230원으로 1년 전보다 236원(3.4%)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다.
사진은 17일 서울의 한 음식점의 차림표. 2026.9.17/뉴스1
kysplanet@news1.kr
1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8월 전국 평균 김치찌개 백반 가격은 908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8741원 대비 1년 새 339원(3.9%) 오른 것이다. 이는 소비자원이 집계한 16개 시도의 품목별 가격을 단순 평균한 값이다.
같은 달 냉면 가격은 1만845원으로 1년 전보다 353원(3.4%) 올랐고, 비빔밥도 1만314원으로 228원(2.3%) 상승했다. 짜장면 역시 7230원으로 1년 전보다 236원(3.4%)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다.
사진은 17일 서울의 한 음식점의 차림표. 2026.9.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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