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최지환 기자 = 13일 인천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공항 일본 노선 이용객은 182만563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3만6795명보다 18.8% 증가했다. 엔·원 환율이 850원대를 터치하며 약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엔저 현상과 함께 유류할증료 인상에 항공사들이 일본 단거리 노선 공급을 늘린 점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사진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전광판에 표시된 일본행 항공편 안내문. 2026.9.13/뉴스1
choipi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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