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편의점에서 빵 하나를 사기 위해 앱으로 재고를 확인하고 원하는 캐릭터 스티커나 포토카드를 모으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디저트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CU의 올해 1~8월 디저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6% 증가했다. 2024년 25.1%, 지난해 62.3%에 이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GS25에서는 최근 출판사 민음사와 캐릭터 IP '오늘의 귀여움'을 결합한 '민음사빵'이 흥행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출시 이후 이달 9일까지 누적 77만 개가 판매됐으며 출시 후 20여 일간 GS25 전체 빵류 매출 1~4위를 차지했다.
ajsj9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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