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030년 국민 부담으로 갚아야 할 적자성 채무가 13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가채무 증가에 따라 이자비용도 2030년 한 해 53조30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6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 기준 적자성 채무는 1117조1000억원으로 올해 추가경정예산 기준 1025조2000억원보다 91조9000억원 증가한다.
적자성 채무는 2028년 1192조4000억원, 2029년 1245조8000억원으로 늘어난 뒤 2030년에는 1312조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와 비교하면 4년 만에 287조1000억원 증가하는 셈이다.
사진은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의 모습. 2026.9.6/뉴스1
pizza@news1.kr
6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 기준 적자성 채무는 1117조1000억원으로 올해 추가경정예산 기준 1025조2000억원보다 91조9000억원 증가한다.
적자성 채무는 2028년 1192조4000억원, 2029년 1245조8000억원으로 늘어난 뒤 2030년에는 1312조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와 비교하면 4년 만에 287조1000억원 증가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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