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수출 등 경상거래로 기업에 유입된 외화가 크게 늘면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6년 8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422억 8000만 달러로 7월 말(4279억 5000만 달러)보다 143억 3000만 달러 늘었다.
현행 기준으로 집계를 시작한 1998년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다.
사진은 이날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는 모습. 2026.9.3/뉴스1
pizza@news1.kr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6년 8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422억 8000만 달러로 7월 말(4279억 5000만 달러)보다 143억 3000만 달러 늘었다.
현행 기준으로 집계를 시작한 1998년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다.
사진은 이날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는 모습. 2026.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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