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을 둘러싸고 장관·국회의원 겸직 문제 등 각종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용 후보자는 장관으로 임명되더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여권 내부에서도 이를 두고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배우자의 기본소득당 핵심 당직 및 최고위원 후보 출마에 따른 ‘가족 정당’ 논란, 두 차례 위성정당을 통한 비례대표 당선, 과거 가족여행 당시 공항 의전시설 이용, 보완수사권 폐지 찬성 표결 등을 둘러싼 비판도 제기됐다. 최근에는 2021년 경기 안산시 주택을 매입한 뒤 11개월 만에 매도해 약 2000만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야권의 주장도 나왔다.
a_a@news1.kr
a_a@news1.kr